NEVER(이하 네이버)가 신선식품 플랫폼 컬리와 손잡았다. 이커머스에서 네이버의 약점인 신선식품이 보완되며 업계 1위 쿠팡과 진검승부를 겨룰 수 있게 됐다.
◇세부적인 사업 제휴와 전략은 2분기~3분기 내에 공개
네이버가 신선식품 플랫폼 컬리와 제휴로 이커머스에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