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매출 50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월드투어가 본격화하면서 공연 부문 매출만 전년 동기비 3배 이상 늘어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여기에 중국 시장 개화를 앞드고 있고 BTS의 완전체 복귀도 예정돼 있어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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