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현대위아는 로봇월드에서 현대 그룹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Cobot'과 AMR(자율이동로봇)을 결합시킨 'MPR'을 공개했다. 현재는 생산 가능 설비가 한정적이라 내부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생산 최적화와 물류 유연성을 높이는데 활용하고 있다. AMR은 SLAM(동시 로컬라이제이션 및 매핑) 방식이 채택된 자율 물류 이송로봇으로 차상 창치가 고정된 상태로 하부 플랫폼 주행과 'KIVA Turn'(턴 가능)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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