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스미캐닉스는 지금까지 글로벌 14개 국가에 수출했으며, 주요 국가로는 러시아, 세르비아, 터키, 루마니아, 인도 등이 있다.
올해 7월부터 1년간 러시아 대리점과 12대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내년에는 신규 진출 국가로 멕시코를 주목한다.
현재 재활병원 26곳을 관할하는 재단과 협상 중이며, 이곳은 기존에 Hocoma와 거래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수주 시 의미가 크다.
멕시코 외에도 내년에는 사우디 등 해외 판매처 확대와 내수 판매 회복, 신제품 출시(상지재활로봇. 3Q25 예상)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
증권가도 피앤에스미캐닉스의 성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피앤에스미캐닉스는 2011년 보행재활로봇 Walkbot을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고 로봇 관절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국가에서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올해 해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위원은 “내년에도 신규 판매 국가 확대, 내수 판매 회복, 신제품 출시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핵심 제품들이 유럽 CE MDR, 미국 FDA 등 글로벌 인증도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현종 더인베스트 기자 shlee4308@theinv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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