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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IR] 배터리 안전 책임지는 이닉스, 글로벌로 향한다

이현종 기자

기사입력 : 2025-10-08 07:30

김정득 이닉스 대표.(사진=한국IR협의회 유튜브 갈무리)이미지 확대보기
김정득 이닉스 대표.(사진=한국IR협의회 유튜브 갈무리)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소재 제조 전문기업 이닉스가 올 상반기 국내 뿐만 아니라 신규 해외 고객사와 협력을 진행하며 국내외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와 폭스바겐, LG에너지솔루션 등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향후 수주 기대감도 높였다. 이에 따라 이닉스는 최근 기업설명회를 진행해 하반기 사업의 핵심 추진 방안을 투자자들과 공유했다.

◆ 전기차 배터리 '안전소재·부품' 특화

지난 1984년 설립된 이닉스는 산업용 테이프, 접착제, 연마제와 같은 차량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현대차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납품해 왔다. 이후 지난 2016년 전기차 시대가 개화하면서 2차전지 관련 안전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9.25 기준

이닉스 452400

10,300원 ▼ 10원, ▼ 0.10%
◆ 기업개요
상장일2024/02/01
대표자강동호.김정득(각자 대표이사)
본사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191번길 16
전화번호051-780-7839
◆ 최근주요공시
공시일자공시제목
2025/09/01[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5.06)
2025/08/14반기보고서 (2025.06)
2025/05/15분기보고서 (2025.03)
2025/03/20사업보고서 (2024.12)
2025/02/13[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자료=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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