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엔지니어링은 세계적인 클린룸 엔지니어링 회사인 독일의 'M+W Zander' 한국지사의 핵심 기술자들이 독립해 세운 회사다. 산업용 클린룸에서 상가용 클린룸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세스코같은 멤버서비스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객군 다변화로 매년 매출 100억 원 발생
이미지 확대보기환경부 제4차 실내공기질관리 기본계획(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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